외국인의 매도전환에도 장이 견조하게 버티던 시장이 2년물 통안 입찰이 무난히 마무리 된데다 캐리매수가 지속 유입되면서 강세전환한 모습이다.
매도에 나선듯했던 외국인들은 1000계약이상 순매수에 나서며 시장의 강세를 견인하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3년만기 국채선물 9월물은 오후 2시 58분 110.71으로 전날보다 19틱 올라 거래중이다.
이날 시장은 전날보다 3틱 내린 110.47에 개장한 뒤 110.44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외인의 매수전환과 함께 상승폭을 확대새 110.73까지 고점을 높인 상황이다.
외국인은 4000계약을 은행은 790계약을 순매수중이다.
증권과 보험은 4130계약과 480계약을 순매도 하고 있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2000계약 가까운 순매도를 보였던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선 데다 통안 입찰도 무난히 소화됐다"며 "1.5년 구간에 캐리매수로 들어오는 세력이 눈에 많이 보여서 장이 잘 밀리지 않는다"고 전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유일한 매수주체였던 외국인의 눈치를 보던 상황이었는데 외인이 매수 전환한 것이 상승 동력을 제공한 것 같다"며 "결국 장이 안 밀리니까 반대시도가 나온듯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