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산업연맹(CBI)는 7월 산업동향지수인 수주잔액 지수가 마이너스 16을 기록, 직전월의 마이너스 23에서 크게 개선되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마이너스 24로 악화될 것으로 본 로이터통신 전문가 예상치를 대폭 웃도는 서프라이즈다.
이와 관련해 이안 맥카페티의 한 CBI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석달간 영국 제품에 대한 해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점진적으로 수준으로 산업 생산 역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더블딥 침체 가능성도 현저히 낮아 느리지만 지속적으로 제조업 경기가 살아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