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매출은 전망치보다 부진한 것으로확인됐다.
20일 골드만삭스는 2분기 순익이 주당 78센트로, 전년동기의 4.93달러에서 크게 줄었다고 발표했다.
특별 항목을 제외할 경우 주당 순익은 2.75달러로, 전망치인 2.08달러를 상회했다.
이 기간 중 매출은 전년에 비해 36% 감소한 88억4000만달러로, 예상치 89억8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같은 기간 투자은행 사업부 순매출은 9억1700만달러를 기록했고, 2분기 배당금은 주당 35센트로 책정됐다.
기본자본비율(Tier 1)은 6월 30일 기준으로 15.7%를 기록했다.
골드만삭스 측은 "이 기간 중 시장 여건이 더욱 어려워졌으며 사업부 전체적으로 고객 활동도 위축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미국증권당국으로부터의 피소와 영국 보너스세 적용에 따른 타격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소식에 골드만삭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2.1% 가량 후퇴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