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기업들의 실적 공개를 앞둔 기대감에다 광산주의 선전까지 더해지면서 상승권에 머물러 있는 모습이다.
범유럽지수인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이날 오후 6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0.09% 상승한 1007.1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초 0.59% 상승 출발한 뒤 일시 하락 전환했다.
같은 시각, 독일 DAX는 0.08%, 프랑스 CAC-40지수는 0.02%, 영국 FTSE100 지수는 0.12% 각각 상승하고 있다.
골드만삭스 실적발표를 앞두고 은행업종은 0.2%대 오름세고, 노키아는 신임 최고경영자를 물색하고 있다는 소식에 3%대 급등세다.
BHP빌리턴과 리오틴토도 2%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바클레이즈가 BHP빌리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높인 것이 호재로 반영됐다.
반면 케이블&와이어리스는 영국 공공부문의 지출둔화로 올해 실적 전망치를 하향한 탓에 17%대 급락한 상태다.
보다폰은 ING의 투자의견 하향으로 1% 이내로 빠졌다.
한편 투자자들은 미국장 개장 전에 나올 골드만삭스와 존슨앤드존슨, 그리고 마감후 발표될 애플과 야후의 분기실적 결과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