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A 페이스 바이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2000년만 해도 미국은 중국보다 2배의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중국이 미국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세계 3위 경제대국인 중국은 지난해 소비한 에너지는 원유로 환산할 경우 22억 5200만 톤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미국보다 약 4%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중국의 에너지 소비 급증은 상대적으로 미국과 유럽이 금융위기의 충격으로 경기가 둔화하고 에너지 소비 수요도 둔화된 가운데 나타난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이후 지금까지 미국의 에너지 효율은 연평균 2.5% 증가한 반면 중국은 연평균 1.7% 개선에 그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