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에미리츠항공은 영국에서 개최된 판보러(Farnborough) 에어쇼에서 보잉 777기 30대를 추가 주문했으며, 금액은 대량 주문에 대한 할인혜택에도 불구하고 91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에미리츠항공의 이번 움직임은 해외운항 편수를 더욱 늘림으로써 두바이를 국제 항공여행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해, 짐 알바 상업용 항공기 부문 최고경영자(CEO)는 "그 동안 에미리츠항공은 강력한 지원과 피드백을 통해 777기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해줬다"면서, "이번 추가 발주는 보잉기에 대한 에미리츠항공의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E 역시 보잉사에 30억달러 규모의 737-800기 40대를 발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