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해각서 채결로 ‘드라고나 온라인’은 엠이텔을 통해 대만과 홍콩, 마카오 지역에 서비스되며, 양사는 성공적인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화 준비 및 마케팅 활동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드라고나 온라인’은 라이브플렉스가 약 2년 6개월간 80여명의 개발진을 투입해 개발한 대형 온라인게임으로, 지난 5월 국내에서 첫 번째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했으며, 한 차례의 테스트를 거친 후 4분기에 공개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드라고나 온라인’은 이미 지난 1차 비공개테스트에서 게임의 핵심 요소인 ‘드래곤 빙의시스템’을 선보였으며, 무선통신으로 주어지는 퀘스트나 자동이동 네비게이션 시스템 등의 각종 편의사항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배경이나 캐릭터의 그래픽 역시 최근 선보인 대작 게임들과 견주어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다.
현재 1차 비공개테스트 만을 진행한 상황에서 대만과 홍콩, 마카오의 진출은 이러한 국내 시장에서의 호평 등이 반영된 결과이며, 향후 다른 국가로의 진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라이브플렉스 측은 기대했다.
한편 대만의 엠이텔은 지난 2002년 ‘신천상비’를 시작으로 ‘구룡쟁패’, ‘드래곤소울’, ‘레이시티’, 등의 게임을 현지에 서비스하며 총 500만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중견 온라인게임 기업이다.
라이브플렉스 김호선 대표는 "드라고나 온라인은 라이브플렉스의 게임 개발 역량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는 프로젝트”라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성공적인 게임 서비스를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게임 기업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