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외국계 증권사인 CS증권과 메릴린치증권, 뉴엣지증권 등이 시장참여를 확정했고, 4~5개 외국계증권사도 참여 의사를 표시한 상태다.
이같은 외국계 증권사의 참여는 지난달 7일부터 글로벌시장 참여시 전화나 컴퓨터 통신 등의 매체도 가능하도록 허용됨에 따라 외국인의 거래편의성이 개선된 데 따른 것이라고 거래소측은 설명했다.
거래소는 또 “오는 8월 30일 유렉스(EUREX) 연계 코스피200옵션 야간시장이 개설됨에 따라 코스피200선물과 옵션을 이용한 연계거래전략과 위험관리 수요 증가로 외국인의 시장참여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국내 증권·선물사 중에서는 글로벌거래 전용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외에 자체시스템을 구축하는 곳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개 야간시장 참여회사중 대우·현대·동양종금증권 , 삼성·우리선물 등 5개사(외국계 CS증권 포함시 6개)이 자체시스템으로 거래하고 있으며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등도 오는 8월 중 자체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