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삼영이엔씨에 대해 "2분기 이후 실적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1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에 이어 3~4분기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21억 1000만원과 32억 9000만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저보트 등 소형선박용 항해장비와 선박자동식별장치(AIS)의 매출 증가, 어선 등 내수시장의 호조가 사상 최대 매출의 원동력이 됐다는 분석이다.
또한 내수시장의 장비 수요 증가세에 더불어 소형선박용 항해장비의 해외 수주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올 하반기에도 국내와 알제리를 중심으로 선박자동식별장치(AIS) 매출의 증가와 위성 VSAT안테나 등 고부가 신규장비 출시, 레저보트용 항해장비의 해외 신규 거래선 증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올해는 연간 사상 최대 실적인 매출액 460억 3000만원, 영업이익 123억 2000만원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각각 전년대비 매출액은 19%, 영업이익은 21% 증가한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