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백영찬 애널리스트는 19일 보고서를 통해 "캐파 증가에 따른 이익창출력 확대가 기대되고 글로벌 성장 지속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22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5,000원
호남석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25,000원으로 상향함.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이유는 1) Titan Chemical과의 합병을 통한 Olefin 및 PE/PP 생산능력 증가로 인해 이익창출 능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판단되며, 2) 전략방향에 부합하는 Cracker기업의 합병을 추진함으로써 성장을 위한 일관되고 합리적인 M&A추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Titan Chemical을 1.52조원에 인수 결정
Titan은 말레이지아 소재 대표 화학기업으로 주요 제품별 생산능력은 Ethylene 75만톤, BD 10만톤, PE계열 100만톤, PP 48만톤임. 내수와 수출비중이 각각 80:20으로 안정적인 판매구조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9 ~ 2010년 영업이익은 각각 2,378억원(OPM 11.7%), 2,898억원(OPM 13.3%)로 예상되는 우량기업임. 11월에 Titan 지분의 73%를 인수하며 나머지 27%는 공개매수를 통해 2011년 1월에 인수를 완료할 예정
합병효과 : 1) Capa증가에 따른 이익창출력 확대, 2) 동남아 시장 교두보 확보, 3) Global 성장 지속
2009년 BPS기준 PBR 1.0배, EV/EBITDA 4.5배 수준에서 Titan을 인수하였는데 Titan의 높은 내수비중과 성장성을 감안하면 인수금액은 적정한 수준임. 금번 합병으로 동사의 기업가치는 한 단계 높아진 것으로 판단됨. 그 이유는 1) 합병 이후 주요 제품별 생산능력은 아시아 5위 규모에서 2위까지 상승함에 따라 향후 이익 창출력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2)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동남아 시장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였고, 3) 향후 Global 성장을 위한 Cracker 및 Downstream제품 증설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