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대림산업의 기존의 높은 해외사업마진은 해외수주의 물량으로 환산되어 돌아올 전망”이라며 “2008년도부터 이미 안정적인 이익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꾸준하고 안정적인 이익기여 구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매출은 컨센서스를 하회 그러나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 충족
대림산업의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15,248억원, 1,14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 -5.2%를 시현. 영업이익은 당사의 추정치나 시장 컨센서스와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으나 매출액은 당사의 추정치 대비 15.4%를 하회했으며 시장컨센서스 대비해서도 12.3% 하회. 그러나 영업마진률은 당사의 추정치인 6.7%보다 0.8%p 높은 7.5%를 기록했음. 이것은 해외 사업지들이 Contingency 로 잡아왔던 일부 원가들을 완공시점에서 조정하는 것에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
- 대림산업만의 해외원가 경쟁력이 수주가 되어 돌아오다
상반기 해외수주금액은 3.45조원으로 전년 대비 89.8% 성장. 하반기에도 필리핀 Alsons 화력발전소, Saudi Wasit Gas Project 등을 포함하여 수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list 보유. 연간해외수주 목표치인 5.5조원 달성 가능성은 매우 높아 보임. 대림산업의 해외사업 원가경쟁력이 과거에는 타사대비 월등한 마진율로 환산 되었으나 2010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수주 물량 증가로 빛을 발할 것으로 판단.
- 목표주가 112,000원, BUY의견 유지
다음과 같은 세가지 이유로 대림산업 매수의견 유지 1)기존의 높은 해외사업마진은 해외수주의물량으로 환산되어 돌아올 전망 2) 2008년도부터 이미 안정적인 이익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향후에도 꾸준하고 안정적인 이익기여 구도 마련 3) 미분양 소진(2,500억 원)과 SOC 지분 매각(1천억 원)으로 하반기 현금흐름 호조 기대. Sum-Of-The-Parts Valuation 을 활용하여 산정한 당센터의 목표주가 112,000원 및 BUY 의견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