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아이폰4의 수신감도 문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고 RIM의 블랙베리 볼드(Blackberry Bold) 등을 직접 예로 들며 다른 스마트폰 역시 수신감도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 라자리디스와 짐 바실리 RIM의 공동 CEO는 이같은 애플의 입장에 반박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애플사가 자신의 문제에 RIM을 끌어들인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RIM은 블랙베리 안테나에 대해 2년간 무선통신 데이터 부품 분야에서 최고의 실적을 냈다"고 말했다.
산제이 자 모토로라 공동CEO는 "기기 밖에 안테나를 설치하는 방법은 과거에 피해왔던 방법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