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립지리정보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미래의 주역들에게 지도의 효용성 및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국토사랑 및 애국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이 주최하며, 교육과학기술부의 후원으로 추진된다. 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며, 12일부터 내달 13일 동안 지도를 그려 국토지리정보원 기획정책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 도로, 철도, 다리, 산, 논, 밭, 학교, 병원, 등고선 등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기호를 사용해 응모자가 살고 있는 마을의 모습을 실제와 유사하게 표현하면 되고, 주변의 지형지물이나 지역의 특징을 알기 쉽게 그리면 된다.
이번 어린이 지도 그리기 대회는 어린 꿈나무들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지도를 직접 그려보면서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의 모습을 이해하고 나아가 지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교육적인 효과는 물론 우리 국토에 대한 애국심을 키워주고자 마련됐다.
접수된 작품은 지도 및 미술분야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20일 결과를 발표하게 되며, 입상자에게는 국토해양부가 개최하는 2010 디지털국토엑스포 개막식(9.1) 때 시상 및 전시할 예정이다.
대상 입상자 1명에게는 국토해양부장관상 및 상품(문화상품권 30만원)을 수여하고, 대상을 입상한 학생의 담임교사에게는 지도교사상(교육기술부장관상)을 수여하며, 응모작품을 많이 제출한 학교에는 우수학교상(국토해양부장관상), 최우수상 입상자 5명에게는 국토지리정보원장상 및 상품(문화상품권 20만원)을 수여한다. 이외에도 우수상(10) 장려상(40) 등 총 58점의 상(賞)과 상품이 준비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