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신동진 기자] 세상을 만만하게 보기 위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를 샀다면 그 다음은 내게 맞는 스마트폰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최근 인터넷과 카페 등을 통해 갤럭시S의 애플리케이션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갤럭시S 사용을 위한 필수 애플리케이션은 어느 정도일까. 우선 현재 상당수의 갤럭시S 사용자들은 생활·편의 기능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때문에 생활·편의 기능과 갤럭시S를 잘 관리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 살펴보자.
◆ '갤럭시S'가 만만해진다?

'갤럭시S'에 있어 무엇보다 가장 필요한 것은 관리 프로그램이다. 관리프로그램에는 업무(Task)관리 프로그램과 백신 및 보안 프로그램이 추천할 만하다.
갤럭시S에서 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할까. 업무 관리는 일반적으로 ▲애플리케이션 강제 종료 ▲성능 저하방지 ▲배터리 절약 등을 위해 사용한다.
물론 '갤럭시S'에는 작업관리자를 제공하고 있어 실시간으로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알려준다. 또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제거 프로그램이 필요하지 않다. 다만 이런 기능만으로는 2% 부족하다.
이런 부족함을 채워주는 것이 바로 'Advaned task killer' 시리즈. 현재 이 버전은 'free'와 '2.0', 유료 버전 등이 나와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ignore', 'exclude' 등의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애플리케이션 종료 리스트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갤럭시S의 경우 자체적으로 SD카드가 내장돼 있으며 별도의 SD카드를 추가로 장착 할 수 있다. 이런 기능들로 인해 '갤럭시S'는 SD카드의 파일을 관리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파워유저'로 거듭날 수 있다.
이런 파워유저로 업그레이드 시켜줄 애플리케이션은 바로 'Astro file manager'다. 물론 갤럭시S에도 파일 관리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 이미 들어가 있다. 하지만 'Astro file manager'는 기본을 넘어 다중 파일관리, 애플리케이션 백업과 복구, 프로세스 관리, E-mail 첨부 등 파일 관리를 더욱 강력하게 지원해 준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현재 안드로이드마켓에서 구할 수 없는 애플리케이션 파일(확장자명 apk)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 갤럭시S, 생활·친화형 애플 소개
이 외에도 갤럭시S에서는 다양한 생활 친화형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다.
공공 기관 연계 어플리케이션으로는 서울시의 실시간 버스정보 및 지하철정보, 대중교통 최단거리 검색, 돌발상황 안내 기능을 제공하는 '서울 교통' 애플리케이션이 있으며 서울시 특정 장소에 대한 아이 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서울시 상상 제안'이 있다. 또 모든 중앙행정기관, 246개 지자체, 전국 시도교 육청, 14개 주요공공기관 등에 언제, 어디서나 민원 신청이 가능한 '국민 신문고'가 대표적이다.
올해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을 위해 국내 주요대학의 수시 경쟁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0학년도 대학입시 수시 경쟁률', 6개 온라인강좌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인기 강의를 볼 수 있는 '스마트엠스터 디', 원하는 문제집을 빠르고 쉽게 찾아내는 '디지 털 참고서' 등도 유용해 보인다.
또 취업과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은 주요 대학의 도서관 열람실의 좌석도서관 열람실의 좌석배치 현황을 실시간 조회할 수 있는 '도서관 열람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 다.
임산부를 위해 국내주요 산부인과의 태아 초음파 사진 등 산모에게 필요한 필수정보를 제공하는 '산모 다이어리,' 태교를 위한 '풍경소리' 음악 등의 애플 리케이션도 활용하면 좋다.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11개국 여행 어학 회화책을 한 손에서 볼 수 있는 '다국어 회화' 애플리케이션 을, 건강에 민감한 사람들은 검증된 의약정보센터에서 의약품 정보를 제공하는 'KIMS Mobile,' 전국 의원/병원 처방 약품 통계 데이터를 통해 처방정보를 제공하는 '드럭인포,' '처방정보 RX 차트,' 증상을 검색해 치료까지 안내하는 주치의 역할을 하는 '가정의학 119' 등을 통해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카메라로 얼굴을 찍거나 저장된 사진의 얼굴을 인식해 관상을 볼 수 있는 '얼굴 인식 관상,' 친구들끼리 누가 동안인지 카메라로 얼굴을 찍어 겨루는 '동안배틀,'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서 로의 얼굴만 바꿔 볼 수 있는 '페이스 스와퍼' 등도 생각보다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갤럭시S 사용을 위한 필수 애플리케이션은 어느 정도일까. 우선 현재 상당수의 갤럭시S 사용자들은 생활·편의 기능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때문에 생활·편의 기능과 갤럭시S를 잘 관리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 살펴보자.
◆ '갤럭시S'가 만만해진다?

'갤럭시S'에 있어 무엇보다 가장 필요한 것은 관리 프로그램이다. 관리프로그램에는 업무(Task)관리 프로그램과 백신 및 보안 프로그램이 추천할 만하다.
갤럭시S에서 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할까. 업무 관리는 일반적으로 ▲애플리케이션 강제 종료 ▲성능 저하방지 ▲배터리 절약 등을 위해 사용한다.
물론 '갤럭시S'에는 작업관리자를 제공하고 있어 실시간으로 실행중인 프로그램을 알려준다. 또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제거 프로그램이 필요하지 않다. 다만 이런 기능만으로는 2% 부족하다.
이런 부족함을 채워주는 것이 바로 'Advaned task killer' 시리즈. 현재 이 버전은 'free'와 '2.0', 유료 버전 등이 나와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ignore', 'exclude' 등의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애플리케이션 종료 리스트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갤럭시S의 경우 자체적으로 SD카드가 내장돼 있으며 별도의 SD카드를 추가로 장착 할 수 있다. 이런 기능들로 인해 '갤럭시S'는 SD카드의 파일을 관리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파워유저'로 거듭날 수 있다.
이런 파워유저로 업그레이드 시켜줄 애플리케이션은 바로 'Astro file manager'다. 물론 갤럭시S에도 파일 관리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 이미 들어가 있다. 하지만 'Astro file manager'는 기본을 넘어 다중 파일관리, 애플리케이션 백업과 복구, 프로세스 관리, E-mail 첨부 등 파일 관리를 더욱 강력하게 지원해 준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현재 안드로이드마켓에서 구할 수 없는 애플리케이션 파일(확장자명 apk)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 갤럭시S, 생활·친화형 애플 소개

공공 기관 연계 어플리케이션으로는 서울시의 실시간 버스정보 및 지하철정보, 대중교통 최단거리 검색, 돌발상황 안내 기능을 제공하는 '서울 교통' 애플리케이션이 있으며 서울시 특정 장소에 대한 아이 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서울시 상상 제안'이 있다. 또 모든 중앙행정기관, 246개 지자체, 전국 시도교 육청, 14개 주요공공기관 등에 언제, 어디서나 민원 신청이 가능한 '국민 신문고'가 대표적이다.
올해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을 위해 국내 주요대학의 수시 경쟁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0학년도 대학입시 수시 경쟁률', 6개 온라인강좌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인기 강의를 볼 수 있는 '스마트엠스터 디', 원하는 문제집을 빠르고 쉽게 찾아내는 '디지 털 참고서' 등도 유용해 보인다.
또 취업과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은 주요 대학의 도서관 열람실의 좌석도서관 열람실의 좌석배치 현황을 실시간 조회할 수 있는 '도서관 열람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 다.
임산부를 위해 국내주요 산부인과의 태아 초음파 사진 등 산모에게 필요한 필수정보를 제공하는 '산모 다이어리,' 태교를 위한 '풍경소리' 음악 등의 애플 리케이션도 활용하면 좋다.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11개국 여행 어학 회화책을 한 손에서 볼 수 있는 '다국어 회화' 애플리케이션 을, 건강에 민감한 사람들은 검증된 의약정보센터에서 의약품 정보를 제공하는 'KIMS Mobile,' 전국 의원/병원 처방 약품 통계 데이터를 통해 처방정보를 제공하는 '드럭인포,' '처방정보 RX 차트,' 증상을 검색해 치료까지 안내하는 주치의 역할을 하는 '가정의학 119' 등을 통해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카메라로 얼굴을 찍거나 저장된 사진의 얼굴을 인식해 관상을 볼 수 있는 '얼굴 인식 관상,' 친구들끼리 누가 동안인지 카메라로 얼굴을 찍어 겨루는 '동안배틀,'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서 로의 얼굴만 바꿔 볼 수 있는 '페이스 스와퍼' 등도 생각보다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