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전날 국채선물은 미국과 중국의 성장속도 둔화가 강세 모멘텀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美국채금리와의 단기동조화로 강세전환이 이루어졌다"며 "7거래일만에 20일선을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음주 국고 10년물 입찰(1.5조원)이 수급부담으로 작용하겠다"면서도 "이후 월말 경기지표 일정(7/30, 6월 산업생산)까지는 뚜렷한 재료가 부재한 상황이라 단기 캐리수요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증시 등 외부 환경에 따라 등락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하기도했다.
한편 그는 "제조업경기 부진과 물가상승 압력 약화로 美국채금리가 추가반락해 3.0%선(T-N 10yr)이 하향돌파됐다"며 "금일 국채선물은 추가상승으로 60일선(110.47p)에 대한 돌파 시도가 있을 겄"으로 내다봤다.
그는 아울러 "최근 외국인의 선물포지션이 빠르게 확충되며 미결제약정의 증가를 동반하고 있다"며 "투기적포지션의 진출입에 따라서 가격급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대내외 재료들을 감안할 때 여전히 보수적 관점에서 리스크 관리의 필요성이 요구된다는 조언이다.
* 예상범위 : (161E9) 110.25~110.55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