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칠레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1.5%로 기존 1.0%에서 50bp(1bp = 0.01%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앞서 칠레 중앙은행은 지난 6월에도 2008년 9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한 바 있다.
중앙은행은 지난 2월 칠레를 강타한 지진 여파로부터 경기가 회복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이같은 금리인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같은 결정은 물가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향후 3% 수준의 물가안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유연한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칠레는 브라질과 페루 등 주변 국가들의 긴축정책에 동참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