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의 달인' 김덕만 국민권익위원회 홍보담당관(51.언론학박사)이 주장하는 공보핵심 메시지다.
헤럴드경제 기자 출신인 김 박사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역삼동 금융결제원에서 송창헌 원장을 비롯 200여명의 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전략과 언론대응’이란 주제로 초청강연을 했다.
금융결제원은 최근 증권 등 금융계와 지급결제 참가금 보도와 관련해 효과적인 언론대응을 위해 홍보전문가를 초청해 한 수 배우는 장이었다.
강연에서 그는 "언론은 마감시간에 맞춰 뉴스를 생산한다"며 "시분을 다퉈야 할 내용일수록 이메일에 담아 주고 받는 것이 정확성과 근거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좋은 내용이면 더욱 적극적으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나쁜 내용이면 기사를 중립적으로 균형 있게 보도하도록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기자가 오해를 하고 있거나 왜곡된 정보를 갖고 있다면 정확한 근거를 찾아내 사실이 아님을 실시간으로 설명해 주어야 한다"며 "언론대응은 타이밍(timing)이 생명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박사는 5년 전 개방직 간부공무원으로 공직에 들어온 후 특유의 홍보활동으로 올 상반기 중앙행정기관 정책홍보 평가에서 출범 2년밖에 안된 국민권익위원회를 ‘최우수그룹’ 기관으로 끌어 올렸다.
특히 전국 일간지에 매년 100여회 이상의 국민권익에 관한 정책기고를 해 현재까지 600 여건을 게재, 행정안전부가 인증하는 ‘기고최다공무원’ 기록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