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7월9일) 원유재고가 14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훨씬 큰 폭인 505.8만배럴이 줄며 3억5310만배럴로 집계됐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의 경우 10만배럴 증가 예상보다 많은 160만배럴이 늘어 2억2100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도 80만배럴 증가 전망을 훨씬 넘어선 294만배럴이 늘어 1억6260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석유협회(API)는 전일 주간 원유재고는 170만배럴이 늘고, 휘발유 재고 170만배럴, 정제유 재고 320만배럴이 각각 증가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