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알코아의 실적 호재로 기업실적 기대감이 커진 것이 매수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무디스의 포르투갈 신용등급 강등 소식은 증시 흐름에 별다른 타격이 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시간 오후 6시 14분 현재 범유럽 주가지수인 FTSE 유로퍼스트3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44% 오른 1040.52를 기록 중이다. 개장 초 0.1% 상승 출발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1.2%, 독일 DAX도 1.2%, 프랑스 CAC-40지수는 1.4% 각각 올랐다.
개별주 가운데 영국 BP의 주가는 새로운 원유 차단캡의 정상 가동 기대감에 3%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생산용품 제조업체인 유니레버와 브리티시 어메리칸 타바코는 골드만삭스의 투자의견 상향에 힘입어 2%대 급등세를 기록했다.
반면 실적 호재로 초반 상승하던 버버리는 1% 이하로 반락하고 있다.
이 가운데 포르투갈 증시는 무디스의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도 불구하고 0.2%대의 양호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무디스는 포르투갈의 신용등급을 'A1'로 2단계 강등하며 정부의 재정적 역량 악화와 단기적 국가 채무 악화에 대한 우려가 조정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