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종금은 공적자금이 투입된 파산재단이다.
예보는 델코의 주식이 시장성 및 유동성이 떨어지는 비상장 주식의 특성을 감안, 우리투자증권과 삼일회계법인을 매각 주간사로 선정했다.
예보는 동일 산업 내 경쟁사 및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구사해 경쟁구도를 조성함으로써, 매각가를 높여 매각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예보 측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자산 매각방법을 통해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를 도모하고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11월 해동금고(공적자금이 투입된 파산재단)가 보유하고 있던 철강재 제조 및 판매 업체인 코스틸의 주식(지분 39.2%)을 매각, 254억원 이상의 공적자금을 회수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