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시 50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거래일보다 5.78%, 6500원 오른 11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특히 HSBC, 공드만삭스, 도이치증권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점차 확대되면서 상승폭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
이날 삼성엔지니어링은아랍에미리트(UAE) 현지에서, 아부다비 가스개발사와 총 15억불 규모의 샤(Shah)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프로젝트는 삼성엔지니어링이 지난 4월 아랍에미리트 (UAE) 국영석유회사 애드녹(ADNOC) 계열의 아부다비가스공사(Abu Dhabi Gas Development)로부터 수주를 확정한 미화 약 15억불 규모의 샤(Shah) 가스전 패키지 #4 플랜트다.
삼성엔지니어링의 박기석 사장은“삼성은 현재 100억불 수행체제를 갖추어 놓았으며, 최근 중동 내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주로 인하여 그 능력을 증명해 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진행중인 타크리어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당사의 U&O 와 가스 분야의 축적된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여 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