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알코아가 2분기 흑자로 전환했다. 매출도 18% 증가했다.
알코아는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폐장 직후 주당 13센트, 총 1억3600만달러의 2분기 수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의 주당 47센트, 총 4억5400만달러의 적자와 비교해 크게 개선된 실적이다.
매출은 전년의 42억4400만달러에서 51억8700만달러로 18% 증가했다.
자동차, 항공기, 건축자재 수요가 줄면서 지난 3개월간 알루미늄가격은 톤당 2400달러에서 약 2000달러로 크게 내렸다.
톰슨로이터 전망조사에서 알코아의 2분기 수익은 주당 11센트, 매출은 50억4700만달러로 예상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