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영국 통계청이 발표한 1/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0.3%를 기록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수정치이자 전문가 예상치 0.3%와 부합하는 결과다.
하지만 지난해 4/4분기의 0.4%에 비해서는 다소 둔화된 수준.
전년동기 대비로는 마이너스 0.2%를 기록, 수정치인 마이너스 0.3%에서 소폭 상향 수정됐다.
이로써 영국 경제는 지난 4/4분기를 기점으로 침체에서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2008년 2/4분기에서 작년 3/4분기 사이 영국 경제는 6.2% 위축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는 앞서 발표됐던 6.2% 위축보다 악화된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