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EBF의 고위 관계자들은 로이터 통신과의 대담에서, "은행연합은 유로존 각국 국채에 대한 헤어컷 적용 수위가 기존 제안 수준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심지어 독일 분트채도 5%의 헤어컷 적용을 가정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이어 "다만 테스트 대상 은행들이 대체적으로 좋은 결과를 볼 것으로 예상하지만 스페인 저축은행(카하)들과 독일 지방은행들(란데스방크)들은 취약성을 보일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로이터통신은 독일 은행권 소식통을 인용, 그리스 국채에 대해서는 16~17%, 프랑스도 0.7%의 헤어컷이 적용되고, 반면 독일 분트채의 경우 헤어컷 적용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각각 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