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차는 10시27분 현재 전날보다 800원(2.55%) 오른 3만 2200원에 거래됐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10시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기아차 주식을 각각 17만 4000여주, 2만 2000여주를 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의 경우 지난달 29일 이후 7거래일 연속 기아차를 팔다 매수로 돌아선 것이다.
대우증권은 이날 기아차가 하반기에도 안정된 이익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만 8500원에서 4만 2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영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2/4분기 기아차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5조
7465억원과 4263억원으로 추산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2.9%와 29.1% 증가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