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경제에 대한 우려와 위험거래에 대한 선호 증가로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7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유영선)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뉴욕 NDF시장에서도 환율이 하락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유로화가 대폭 상승해 1.26달러대에 진입하고 혼조세 끝에 반등한 뉴욕증시 영향으로 환율의 상승흐름이 이어진다는 입장이다.
간밤 6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216.00/1217.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 런던외환시장의 1226.00/1228.00원에 비해 10.00/10.50원 하락했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1.5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 1215.2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222.30원에 비해 7.05원 낮은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코스피 상승세로 하락압력 추가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212.00~1222.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