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이경수 애널리스트는 7일 아침 보고서에서 “최근 중국관련주가 시장대비 상당한 아웃포펌을 했지만 과하면 적당한 것만 못하다”며 “중국 위앤화 절상 수혜는 단기적인 테마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관련주에 대한 기본적인 스탠스는 추세적인 우상향인 것은 분명하지만 빠르게 올랐다면 그만큼 쉬어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며 “중국 위앤화 절상은 단기적으로 급변하기 보다는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중국관련주가 국내 증시 반등의 선봉이 될 것이라는 과신은 위험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애널리스트는 “오히려 단기적으로 봤을 때 과열된 중국관련주보다는 저평가된 수출주가 더욱 매력적”이라며 “05년도부터 작년까지 평균 밸류에이션을 현재와 비교했을 때 현재 PER은 과거에 비해 자동차 및 반도체 각각 47%, 36% 할인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글로벌시장 대비해서도 각각 37%, 30% 할인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그는 “현재 박스권 안에서 로테이션 전략을 세운다면 글로벌 피어그룹대비 혹은 과거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는 업종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신영증권은 이날 △ 한화타임월드 △ 롯데삼강 △ 삼성SDI △ LG화학 △ 한국타이어 △ 태평양 등을 장기투자 유망주로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