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입기간은 1년이다. 차입금리는 리보(Libor)금리+0.90%포인트로 최근의 타 은행 조달금리 수준과 비교할 때 0.50%포인트 이상 낮은 금리로 조달에 성공했다.
차입은 뱅크오브아메리카, 코메르츠은행, 크레딧 아그리콜, ING은행, 미즈호은행, NATIXIS, O.C.B.C, 스탠다드차타드 등 총 8개 은행이 참여하는 신디케이션(Syndication) 방식으로 이뤄졌다.
수협은행은 이번 차입금을 기존 차입금 상환 및 수출입업체 무역금융 지원 등의 재원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서명식에 참석한 이주형 은행장은 “최근 남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 및 한국의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으로 국제금융시장 환경이 경색되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해외은행을 상대로 한 지속적인 IR 및 선제적인 차입준비로 성공적인 딜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