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 기자] 르노삼성(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이 올해 상반기에 사상 최대의 판매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르노삼성은 내수와 수출 포함 총 13만5302대를 팔았다. 지난 2000년 르노삼성 출범이후 최대 판매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했을때는 두 배 가까이(85%) 늘어난 수치다.
이같은 판매 호조은 SM3와 SM5등 신차효과와 수출 호조 때문이란 분석이다.
르노삼성측은 "지난해 7월과 올해 1월 출시한 SM3와 NEW SM5의 폭발적인 인기 및 러시아와 유럽 등 해외에서 QM5 등 주문량 증대가 판매호조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올해 상반기에 부산공장서 총 13만7327대를 생산, 역시 출범 이후 상반기 최대 생산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