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부터 항공화물 수요가 급증한데다, 올 들어 여행객까지 늘어난 덕분으로 올 실적은 상반기 화물에서 하반기 여객으로 바톤터치 될 것으로 보인다.

지속되는 호재에 증권가까지 거들고 나섰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대한항공의 상승세는 그 끝이 어디까지 일지 가늠하기 어려운 상태다.
먼저 증권가에서는 대한항공의 추천하며 그 이유에 대해선 하나같이 실적을 가장 먼저 꼽았다.
시장에서도 대한항공이 여객-화물 부문의 '쌍끌이' 성장으로 2/4분기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내놓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민교 연구원은 우선 "올 상반기 나타났던 '화물>여객' 구조에서 하반기부터 '화물
이어 그는 "항공화물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부터 반도체, LCD, 휴대폰, 자동차 부품을 위주로 국내 수출이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 화물 수요는 2/4분기에도 국내발(outbound) 물동량을 중심으로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4/4분기의 계절적 성수기 효과에도 불구하고, ▲ 최근 항공화물 수요의 기반이 되는 선진국의 경제지표 및 소비지표 성장세가 둔화 ▲ 상반기 수요 성장이 기대치를 크게넘어서는 surprise 수준이었다는 점을 고려 시, 하반기에는 높은 기저효과에 의한 성장률 저하가 하반기 화물 수요를 보수적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잇따른 호재에 원인에 여러가지 요인이 있으나 항공주는 위안화-원화 강세의 이중 수혜주로 떠올랐다.
위안화 절상 가능성과 이로 인한 원화 강세 시 중국 관광객 증대와 내국인 해외 여행 수요 증가, 유류비 감소, 외화 환산 평가익 발생 등이 항공주에 긍정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