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의 오준석 애널리스트는 5일 "이번주 채권수익률에 대해 지난주 기술적 조정 이후 상승세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주 금요일 예정된 7월 금통위에서 김중수 한국은행총재가 매파적 스탠스를 유지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그는 "무디스의 스페인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으로 인해 유로존 사태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 및 미국의 고용 감소 등으로 인해 글로벌 경기의 하방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지만, 이어지는 수출 호조와 산업생산 증가세를 바탕으로 총재의 긍정적 경기진단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물가에 대한 경계심 언급도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한편 그는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로 채권형 펀드 자금의 이탈이 시작되고 있는 점도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