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차관 지원 합의는 실무 협상단간 합의로 IMF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예산 절감과 함께 에너지, 금융분야에 대한 개혁 법안을 처리한다는 전제로 이달 말 이사회에서 차관 지원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는 차관을 지원받는 대신 올해 국내총생산(GDP)의 5.5%인 재정적자를 내년에 3.5%로 줄이는 등 재정개혁을 실시해야 한다.
또한 IMF는 금융분야 개혁으로 우크라이나 중앙은행의 독립성 강화와 함께 적절한 수준의 자본환원을 요구하고 있으며 에너지 분야에서는 가스 사업의 강화와 나프토가즈의 적자 감축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MF 측은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개혁안은 향후 수년간 성장 동력을 회복하기 위해 사업 환경의 개선과 함께 경제의 선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