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급락으로 현대차 P/E x8.3(Thomson I/B/E/S 2010F EPS 기준) 수준에 진입함에 따라 이 수준에서 현대차를 매수할 수 있는 올해 마지막 기회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대신증권 김병국 애널리스트는 미국 점유율 상승 및 2/4분기 영업실적 역시 컨센서스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7월 한달간 현대차 매수 유인에 긍정적인 스토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대차/기아차가 중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4개 차종이 중국정부의 에너지 절약 차량에 대한 정부보조금 지급 대상에 포함된 것, 그리고 미국의 온라인 마케팅 조사 업체인 컴피트가 지난 5월 한 달간 가장 많이 구매를 고려한 차량으로 현대차의 신형 쏘나타가 뽑혔다고 발표한 것도 긍정의 시그널로 해석됐다.
그는 "1/4분기 현대차그룹 실적간 시너지는 신호탄이며 2/4분기 역시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3사의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면서 "YF소나타의 중고차가격이 경쟁차종 수준으로 좁혀지고 있고 대당 인센티브 감안시 도요타 캠리보다 약 1000달러 가량 높은 가격 수준에서도 미국 판매 호조세 지속되고 있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