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익의 57%를 차지하는 A/S사업은 신차판매가 아닌 운행차량 대상이기 때문에 경기방어적 구조를 지니고 있다"며 "해외 A/S사업 마진이 국내 A/S사업보다 2배 이상 높은 구조. 동시에 현대차, 기아차 해외판매 증가가 내수판매보다 더 빠르게 확대되어 A/S 대상인 운행차량 증가율은 국내보다 해외가 3배 이상 높은 구조"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240,000원에서 260,000원으로 8% 상향 조정함. 목표주가 상향 조정 근거는 다음과 같음
1) 완성차 생산량 증가에 따른 핵심부품 사업 확대 및 해외공장 CKD 매출 증가를 반영하여 2010년, 2011년 모듈 사업 매출액을 각각 2% 상향하였고,
2) 해외자회사 및 현대차 지분법이익 증가를 반영하여 2010년, 2011년 EPS를 각각 4%, 7% 상향하였기 때문
- 2분기 매출액 3조 5,074억원(39% y-y), 영업이익 4,403억원(21% y-y), 순이익 5,511억원(28% y-y)으로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 순이익을 각각 5%씩 상회할 전망. 실적 개선 이유는 다음과 같음
1) 국내공장 완성차 판매 81만대(17% y-y)로 모듈사업부 매출 24% y-y 증가
2) 현대차, 기아차 해외공장 판매 63만대(34% y-y)에 따른 CKD 매출 증가
3) 현대차 및 해외자회사 실적 호조로 지분법이익 2,796억원(44% y-y) 전망
- 2010년 하반기 현대모비스의 매력적인 사업구조 부각 될 전망
1) 이익의 57%를 차지하는 A/S사업은 신차판매가 아닌 운행차량 대상이기 때문에 경기방어적 구조를 지님
2) 해외 A/S사업 마진이 국내 A/S사업보다 2배 이상 높은 구조. 동시에 현대차, 기아차 해외판매 증가가 내수판매보다 더 빠르게 확대되어 A/S 대상인 운행차량 증가율은 국내보다 해외가 3배 이상 높은 구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