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KB금융지주 주력자회사인 국민은행 강정원 행장은 7월 조회사를 통해 "최근 금융산업이 내외부적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국민은행 임직원 모두 변화에 매몰되지 말고 변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7월에 새롭게 취임할 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마음가짐도 당부했다.
강 행장은 "국민은행 전 임직원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신임 어윤대 회장을 중심으로 KB의 안정화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KB금융그룹이 성장할 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수익성과 건전성 관리에 더욱 매진해야 한다는 점과 경영합리화 노력, 부점장급 이상 리더들의 책임경영이 중요하다고 했다.
끝으로 강 행장은 "KB의 미래를 그려 보며 오늘에 충실하는 KB가족이 돼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고객들에게 부끄러움 없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