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시장에서 우려하는 3/4분기 아이폰4와 갤럭시S 등 스마트폰 경쟁심화 우려는 일정부문 인정되나 과도하다고 평가한다”며 “하반기 보조금경쟁은 연간 목표이익 달성에 악영향을 끼치고 정부의 연간 마케팅 가이드라인 준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성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을 통신업종의 톱픽으로 제시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6월 무선 번호이동: 연중 최고치 기록하던 계절성 파괴, 8월이 관건
6월 번호이동 시장은 802,361명으로 전년동기대비 35.8% 감소, 전월대비 9.1% 감소하였다. 2분기 전체 번호이동 수치는 전년동기 대비 약 35.1% 감소한 213만명을 가록하였다. 우리는 지난 3년 이래 가장 낮은 번호이동 수치를 기록한 원인을 다음과 같이 해석한다.
① 시장경쟁을 촉발할 히트폰 부재, 갤럭시S는 6월 말 출시로 영향 축소
② 정부의 마케팅비 상한제 규제 노력에 따른 선별적 가입자 확보전략
한편 시장에서 우려하는 3분기 아이폰4와 갤럭시S 등 스마트폰 경쟁심화 우려는 일정부문 인정되나 과도하다고 평가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① 3~4분기 보조금경쟁은 연간 목표이익 달성에 악영향(하반기 안정화되는 계절성 원인)
② 정부의 연간 마케팅 가이드라인 준수에 대한 강한 의지
③ 갤럭시S, 아이폰4 등 특정 폰 중심의 경쟁 가능, 시장 전반의 경쟁 전이는 안될 듯
④ 스마트폰 위주 경쟁으로 1인당 보조금 증가하나, 이는 높은 ARPU 증가로 상쇄 가능
통신업종에 대한 긍정적 접근이 유효한 상황이며, Top pick으로 SK텔레콤(BUY, TP240,000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