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윤부근 사장은 1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5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세계 최초 TV용 애플리케이션 콘테스트인 'Samsung Apps Contest 2010 for 인터넷 TV'의 시상식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 사장은 "삼성TV에서 자체플랫폼이 삼성전자가 만든 독자 모바일 플랫폼 바다 플랫폼이 아니"라며 "바다는 소형 화면용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 사장은 구글TV 출시 가능성에 대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선택권을 보장한다는 취지에서 구글 플랫폼을 TV 제품에 넣을 지 여부는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TV에 터치를 채용하는 것과 관련해 윤 사장은 "TV에 터치입력 방식을 채용한다는 아이디어는 좋지만 TV는 거리를 두고 봐야하는 특성이 있다"며 "터치를 채용할 경우 가격이 올라가게 될 것인데 사용자들에게 TV에 터치TV는 사용성이나 가격에서 큰 이득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