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는 "6월에는 석유류 가격이 하락 반전했지만 7월에는 국제유가 등 공급측 불확실성 요인에 따라 물가 변동성이 예상된다"고 전제했다.
한편, 이에 앞선 브리핑에서 통계청의 양동회 물가동향과장은 "7월에 물가가 3%상승하기 위해서는 전월비 상승폭이 0.8% 이상이어야 한다"면서 "석유류 가격 상승 우려가 없지 않지만 공공요금도 7월중에는 오르지 않을 것이므로 현수준에서 물가가 더 높아질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고 물가 안정흐름에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7월 물가는 전월비 변동이 없으면 2.2%, 전월비 0.4% 오르면 2.6%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