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별로는 월드컵 영향으로 스포츠 전 장르가 24%의 가장 높은 신장률 실적을 보였다. 이중 아웃도어가 40.2% 신장했으며 나이키 아디다스가 매출을 주도한 베이직 스포츠가 28% 신장했다.
또한 월드컵 특수로 TV가 39% 신장하며 가전 매출을 주도 했고, 식품에서는 델리장르가 12.3% 주류가 61.8% 고 신장 했다.
무더운 날씨 영향으로 티셔츠, 핫팬츠, 미니스커트등 여름 상품 매출이 강세를 보인 여성캐쥬얼이 14.1% 증가 했으며, 선글라스와 액세서리가 각각 27.2%, 20.1% 신장했다.
남성 의류 역시 상반기 들어 가장 높은 23.3% 실적을 보였으며, 이중 월드컵 이청용 슈트가 인기를 끈 갤럭시 매출은 36.8% 늘며 신사정장 매출을 주도 했다.
신세계백화점 마케팅팀 김기봉부장은 " 6월 들어 무더운 날씨와 월드컵 특수가 관련상품 매출을 일으키며 5월에 이어 높은 실적을 보였다"며 "7월 들어서도 세일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바캉스 실적이 본격적으로 몰리는 7월 중순이후에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