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6월25일 기준) 원유재고가 90만 배럴 감소할 것이란 예상보다 큰 폭인 200만 배럴이나 줄며 3억 6312만 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의 경우 50만 배럴 감소 전망과 달리 54만 배럴이 증가해 2억 1812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80만 배럴 증가 전망을 4배나 상회한 246만 배럴이 늘며 1억 5938만 배럴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석유협회(API)는 전일 주간 원유재고는 340만 배럴, 휘발유 재고는 90만 배럴 각각 감소하고 정제유 재고는 400만 배럴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