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회장 신동규)는 30일 서면으로 진행된 이사회에서 올해 6월 말까지 시행키로 했던 중소기업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을 올 12월 말까지 연장 시행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8년 10월 13일부터 시행해 올 5월 말까지 총 1만1539개 중소기업에 총 27조원이 지원됐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중소기업에 충격을 줄 우려가 있고, 현재 추진중인 기업구조조정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연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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