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글로벌 경기에 대한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 사이에서 안전통화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시장은 유럽중앙은행(ECB)가 추가로 공급할 예정인 3개월 만기 유동성 프로그램에 주목하고 있다.
그간 유럽 은행들이 1일까지 4420억유로 규모의 긴급 대출금 상환을 앞두고 있어 유동성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제기돼 왔기 때문이다.
우리시각 오후 2시 55분 현재 유로/스위스프랑 환율은 1.3217/22프랑에 호가되며 전날 기록한 사상 최저치인 1.3165프랑에서 상승하고 있다.
올해 들어 유로화의 가치는 스위스프랑에 대해 약 11% 가량 하락했다.
같은시각 유로/엔는 전일대비 0.2% 가량 상승한 108.14/20엔에 거래되고 있지만 이 역시 8개월 반래 최저치 부근인 107.30엔에 가까운 수준이다.
또한 달러/엔은 88.50/54엔에 호가되고 있으며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지수는 전일대비 0.05% 하락한 85.96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