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5월 주택착공호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0% 증가 전망과는 정반대의 결과다.
이는 정부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주택에 대해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등 주택 수요 진작을 위한 노력을 진행했지만, 이런 노력이 건설경기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지난달에 대기업 건설수주 규모는 다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 50개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한 건설수주는 전년동월보다 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의 건설수주는 25%나 급격히 감소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