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E는 가속화 되어가고 있는 자동차 전자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만도와 자동차 전자부품에 강점을 가진 독일 헬라(Hella)가 50:50 으로 출자하여 설립된 합작법인이다.
MHE 송도 공장은 전체 2만6500㎡(8020평)의 부지 위에 자동차 전자 제품을 생산하는 SMD(표면 실장 설비) 라인과 각종 조립 라인 등 생산설비와 부품 및 물류창고 등 부대시설을 포함, 연면적 1만5400㎡(4660평)의 규모를 갖춘 첨단 전자 공장이다.
MHE는 송도공장에서 만도의 샤시제품(제동, 조향, 현가장치)에 들어가는 주요 전자 부품, 즉 ECU(핵심 전자 제어 유닛) 및 각종 Sensor류를 생산한다.
또한 최근 자동차에 적용되고 있는 자동주차시스템, 차선변경 보조장치, 차선유지 보조장치, 차간거리 유지장치와 같은 DAS(운전자 보조시스템) 제품의 핵심 부품인 초음파 센서와 Radar, Camera 등도 생산한다.
MHE 김경수 사장은 "지난 3월 말 첫 시험 양산 이후 4월 말부터 현대/기아차에 장착 되어 시장에 출시되어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누비게 됐다"며 "향후 무결점 품질을 최우선의 목표로 설정하는 동시에 신기술ㆍ신제품 개발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