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3월 22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장애인생산품 브랜드 매장인 ‘행복플러스가게’가 운영 100일만에 1억3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큰 신장을 보인다고 밝혔다.
시는 ‘행복플러스가게’라는 브랜드로 장애인생산품을 판매한 결과 올해 총 1억 3000만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매월 평균 15%씩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어 올해 목표액인 2억원의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동안 시는 소외받던 장애인시설이 시민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는 ‘행복플러스가게’로 탈바꿈하고 나서 현재까지 1만8000여명이 찾는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행복플러스가게’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바리스타를 꿈꾸는 장애인에게 실습장으로 제공돼 바리스타를 양성해 고용도 함께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생산품의 전문 브랜드 ‘행복플러스가게’ 정착을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성공사례를 전파하여 각 자치구별로 1개소 이상의 행복플러스가게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복플러스가게’ 이용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나 전화 2647-4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