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외환은행을 비롯한 정책금융공사, 우리은행 등 주요 현대건설 채권단은 지분 매각을 공식화했다.
현대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채권단의 35% 지분을 오는 2011년 초까지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환은행을 비롯해 정책금융공사, 우리은행 등 8개 주요 채권자들은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현대건설 매각제한 지분은 35%로 매각 주관은행인 외환은행은 8.70%, 정책금융공사 7.90%, 우리은행 7.50% 등의 순으로 보유하고 있다.
현대건설 M&A방식은 국내외 모든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개경쟁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향후 진행되는 모든 M&A절차는 공정하고 투명한 방법으로 객관성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늦어도 올해 말까지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내년 초까지 모든 M&A절차를 종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