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hGH(인성장호르몬), EPO(빈혈), FSH(불임) 등을 위주로 하는 바이오사업부의 연평균 성장률은 15%”라며 “현재 미국에 2011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후 3년내 동사는 시장 점유율 20%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분기 실적 preview: 당사 추정치 큰 폭 상회 전망
2분기 실적은 매출액 904억원(+13.4% q-q), 영업이익 90억원(+105.2% q-q)으로 당사 추정치 및 시장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할 전망. 영업이익은 IFRS도입에 따른 R&D투자액(약 700억원)의 전액 비용처리에 따라 소폭의 변동은 있을 수 있지만 기타수익으로 시장 컨세서스 큰 폭으로 상회할 전망
매출액 증가의 주요 원인: 1)원/달러 환율 상승, 2)고마진 제품인 유박스(B형간염 백신)의 정부물량 증가. 신종플루 백신 확보에 따라 우선순위에서 밀렸던 매출액 발생, 3)API사업중 팩티브 원료 매출 증가 때문. 동사의 매출 비중은 의약품 83%, 원료의약품 17%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출비중이 45% 이상이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 변동에 민감한 구조를 가지고 있음.
- SR-hGH, 2011년 미국 출시 기대
hGH(인성장호르몬), EPO(빈혈), FSH(불임) 등을 위주로 하는 바이오사업부의 연평균 성장률은 15%. 동사의 SR-hGH는 세계 최초의 일주일 제형 인성장호르몬으로 현재 미국 FDA의 NDA (New Drug Application) review 중이며, 이를 감안하면 2011년 출시 예상. 인성장호르몬 시장규모는 약 3조 5천억원으로 미국이 40%, 유럽이 30%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2011년 출시 이후 3년내 동사는 시장 점유율 20%를 목표로 하고 있음. 2010년 매출액 3,589억원(+9.7% y-y), 영업이익 308억원 (-23.3% y-y) 달성 전망.
-바이오의약품과 해외시장에서의 성장으로 변화에 대응
45% 이상의 높은 수출 비중은 약가개정안 및 정부정책변화에 따른 매출액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큰 경쟁우위와 함께 동사는 국내보다 중국, 중동 등의 해외시장에서의 성장 전략을 추진할 전망. 더불어 동사는 전통적인 1세대 바이오의약품에서 2세대 바이오의약품과 1세대 바이오의약품의 advanced 제형으로 바이오 사업부의 전략을 변화하고 있음. R&D파이프라인 중 항체의약품을 확보하고 있으며 시밀러 개발과 동시에 슈퍼바이오시밀러 또는 바이오베터(ex. SR-hGH, EPO) 등에 대한 R&D에 집중할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