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5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월대비 2.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 대비로는 2.0%나 감소한 것이며, 또 전문가들의 전년대비 4.6%의 증가율 기대치를 밑도는 결과다.
경제전문가들은 그동안 정부의 경기 부양책 덕분에 내구재 소비가 증가하는 등 도움이 됐지만, 이 같은 정책적 지원이 '용두사미'로 끝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지난 4월 일본 소매판매는 전년대비 4.9%, 직전월 대비로는 0.5% 각각 증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