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B네트웍스 관계자는 28일 "올해 2/4분기 매출이 전분기 보다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분기 최대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올해 반기 매출이 지난해 매출의 95% 수준을 넘어섰다는 관측이다.
최근 삼성전자등 국내외 전자업체들의 디스플레이 패널 관련 시설 투자가 이어지면서 직접적인 수혜를 입고 있는 것.
실제로 지난달에는 삼성전자와 242억원 규모의 LCD용 광학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1%에 달하는 금액이다.
NCB네트웍스는 "이번에 삼성전자와 계약을 맺은 LCD용 광학검사장비의 경우 삼성전자의 8세대 신규투자를 위해 개발된 것"이라며 "기존 장비보다 검사능력이 약 200%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향후 실적 전망도 밝은 상황이다. 대기업 추가수주와 중국 8세대 설비투자등으로 매출기조가 이어질 것이란 게 NCB네트웍스의 전언이다.
NCB네트웍스 관계자는 "올 3/4분기에는 국내 대기업 등으로부터 추가적인 TFT-LCD 및 아몰레드(AMOLED) 검사장비 수주가 기대된다"며 "여기에 중국쪽 업체들의 8세대 시설투자가 기대되는등 향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NCB네트웍스는 지난 1/4분기 매출액 126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