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올 하반기 영업이익이 2007년 하반기보다 24% 늘어나는 수준의 성장을 시현할 전망”이라며 “업종 1위인 하나투어와 단기 모멤텀이 강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두투어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2010년 하반기 여행산업 새로운 역사 기록 전망
2010년 하반기 주요 여행업체들은 전년대비 90% 수준의 매출액 급반등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또한 큰 폭의 상승이 예상되지만 기저 효과의 영향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최대 호황을 경험한 2007년 영업이익과 비교하는 것이 보다 의미 있다고 사료된다.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2007년 하반기와 비교해 보아도 2010년 하반기 영업이익은 +24% 수준의 성장을 시현하며 여행 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최장 기간 침체 후, 최고 수준 반등 예상: 하나투어, 모두투어
여행산업은 장기 침체에 따른 위축으로 2010년 상반기까지는 반등의 정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상존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하반기에 최고 수준의 어닝모멘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행산업에 대한 적극적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한 시점이라고 판단된다. 업종 내 1위 업체인 하나투어(Buy,유지. TP: 72,000원)와 단기 모멘텀이 강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두투어(Buy,신규. TP: 49,000원)를 추천한다.












